할인·면제 광고의 동반 정보
비급여 진료비 할인·면제 광고에는 금액·대상·기간·범위와 할인 또는 면제 이전의 진료비용을 정확히 함께 적어야 합니다. 할인 전 가격을 부풀려 할인폭을 크게 느끼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 기준은 비급여 할인·면제 광고에 관한 것이므로, 일반 가격 광고에도 같은 항목이 모두 의무라고 확대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는 비급여 할인·면제 광고에 포함해야 할 정보를 명시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광고에 표시할 낮아진 가격만 준비하지 말고, 그 가격의 적용 조건과 이전 진료비용까지 한 묶음으로 정리합니다. 제작 단계에서 빈 항목을 임의로 채우지 않도록 병원이 결정한 내용과 아직 결정하지 않은 내용을 따로 표시합니다.
| 함께 적을 항목 | 공식 안내의 요구 | 광고에 담을 정보 |
|---|---|---|
| 할인·면제 금액 | 금액에 관한 정확한 정보 | 어떤 비용을 얼마만큼 할인하거나 면제하는지 |
| 대상 | 대상에 관한 정확한 정보 | 혜택을 적용받는 사람의 조건 |
| 기간 | 기간에 관한 정확한 정보 | 혜택이 적용되는 기간 |
| 범위 | 범위에 관한 정확한 정보 | 할인·면제가 적용되는 진료나 비용의 범위 |
| 이전 진료비용 | 할인·면제 이전 비용의 정확한 정보 | 해당 진료의 할인·면제 전 비급여 비용 |
표의 항목은 광고 내용을 준비할 때 사용할 목록이며, 특정 서식이나 배치까지 정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각 항목의 내용을 먼저 확정하고, 표현과 배치에 관한 불확실한 사항은 광고 시안과 함께 심의기구에 질문합니다. 글자 크기나 표시 위치에 대한 기준을 이 안내만으로 임의 설정하지 않습니다.
이전 진료비용의 정확성
할인 전 가격은 할인폭을 크게 표현하기 위한 숫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안내에 수록된 판단 내용에는 실제 시술 가격보다 정상가를 크게 부풀려 할인폭을 과장한 문제가 포함됩니다. 병원은 광고에 사용할 이전 가격을 내부 가격 자료와 실제 적용 내역에 대조하고, 차이가 있다면 그 이유를 먼저 정리합니다.
광고에 ‘정상가’라고 기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전 진료비용의 정확성이 확보되지는 않습니다. 가격 자료에 있는 명칭과 광고에서 사용하는 진료 명칭이 다르면, 담당자는 두 명칭이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지 병원에 묻습니다. 가격을 뒷받침할 설명이 없는 상태에서 제작사가 통상적인 금액을 추정해 입력하지 않도록 합니다.
동반 정보가 모두 있다는 사실과 광고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항목을 채웠다는 이유로 할인 자체의 허용 여부나 환자 유인 관련 쟁점까지 해결됐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해당 쟁점이 있는 광고는 가격 정보의 정확성과 별도로 심의기구에 질문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가격 정보의 준비 순서
실장은 가격 정책 자료를,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 문안과 시안을 준비합니다. 자료에는 진료 명칭, 실제 적용 가격, 혜택 조건과 결정 상태를 기록합니다. 조건이 미정이면 제작사가 문구를 완성하도록 맡기지 말고 병원에 결정이 필요한 항목을 전달합니다.
- 마케팅 담당자는 문구와 시안에서 할인·면제를 알리는 표현을 찾아 광고 유형을 정리합니다. 가격 숫자만 읽지 않고 취소선, 혜택 제목, 설명 문장까지 함께 대조합니다.
- 실장은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광고에 담을 내용을 항목별로 채웁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각 내용의 근거가 되는 병원 자료를 연결합니다.
- 실장은 실제 가격과 광고 표시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차이가 있거나 설명할 수 없는 항목은 가격 결정 담당자에게 돌려보내고, 확정된 내용으로 문안을 정비합니다.
가격표와 광고 문안은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합니다. 병원 내부에서 사용하는 약칭만 전달하면 제작사가 다른 진료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자료에는 광고용 명칭과 내부 명칭을 함께 기재합니다. 환자별 기록이 필요한 경우에도 광고 문안에 개인의 진료 내역을 옮기지 않습니다.
표시 유형별 질문 자료
할인·면제에 관한 공식 안내를 일반 가격 표시의 의무 목록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 유형별로 병원에서 해결할 사실과 심의기구에 질문할 표현 문제를 나눕니다. 질문에는 광고 시안과 가격 정책을 함께 제시해 추상적인 답변만 받는 일을 줄입니다.
| 가격 표시 유형 | 확인할 사실 | 심의기구에 확인할 항목 |
|---|---|---|
| 비급여 할인 광고 | 실제 할인 금액과 적용 조건, 이전 가격 | 각 항목을 담은 문구와 배치의 적절성 |
| 비급여 면제 광고 | 면제되는 비용과 적용 조건, 면제 이전 비용 | 면제 대상을 오인할 수 있는 표현 여부 |
| 할인·면제 표현이 없는 가격 광고 | 표시 가격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 | 해당 광고에 필요한 표시 항목과 표현 기준 |
심의기구에 질문할 때는 ‘가격 광고에 무엇을 적습니까’라는 질문만 보내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현재 시안에서 판단이 필요한 문장이나 표시를 지정하고, 병원이 어떤 사실을 전달하려는지 설명합니다. 답변은 질문에 사용한 시안과 함께 보관해 다른 조건의 광고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공식 안내는 여기서 다루는 항목의 구체적인 표기 형식까지 모두 정하지 않습니다. 부가세, 별도 비용, 묶음 진료의 구성처럼 추가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항목명만으로 해결됐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해당 사항은 별도의 질문으로 정리하고 병원 가격 정책과 연결해 답변을 받습니다.
항목을 적고도 틀리는 경우
금액이 여러 개 등장하는 광고는 각 금액의 뜻을 먼저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할인되는 금액과 할인 후 결제하는 금액을 같은 이름으로 표시하면, 필요한 정보가 있어도 읽는 사람이 서로 다른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문안에서 각 금액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표시하고 병원 가격 자료의 항목명과 대조합니다.
할인 전 가격과 할인 후 가격의 진료 내용이 다르면 두 금액을 곧바로 연결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진료 명칭뿐 아니라 가격이 책정된 단위와 적용 조건이 같은지 자료로 가립니다. 다른 조건의 가격을 비교 대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그 차이를 생략한 시안을 완성하지 말고, 심의기구에 표현 가능 범위를 질문합니다.
면제되는 일부 비용을 전체 진료의 무료 제공처럼 표현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이 결정한 면제 내용보다 광고 제목의 의미가 넓다면, 본문에 세부 항목을 넣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제목과 설명이 같은 면제 내용을 전달하도록 문구를 고칩니다.
가격 근거를 연결하는 기록
점검 기록은 광고 시안의 각 가격에 근거 자료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담당자는 자료명, 해당 진료 명칭, 적용 조건과 병원이 확정한 문구를 함께 기록합니다. 광고에 사용하지 않은 과거 가격도 이전 가격의 근거로 선택했다면, 그 선택 이유를 남깁니다.
자료 간 차이가 발견되면 임의로 가장 높은 가격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실장은 가격이 달라진 이유와 실제 적용 여부를 가격 결정 담당자에게 묻고, 설명을 받지 못한 금액은 확정 문안에서 제외한 상태로 관리합니다. 이후 광고에 사용할 가격이 정해지면 관련 자료와 문안을 함께 갱신합니다.
기록에는 사실에 대한 병원 답변과 표현에 대한 심의기구 답변을 따로 기재합니다. 병원이 가격을 확정했다는 답변을 광고 표현에 대한 승인처럼 취급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표현에 관한 답변만으로 실제 가격 자료의 오류가 해소됐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시안 전체에서 읽히는 할인 의미
‘할인’이라는 낱말을 삭제해도 광고 전체가 가격 인하를 알릴 수 있습니다. 이전 금액에 취소선을 표시하거나 두 가격 사이에 인하를 뜻하는 문구를 넣었다면, 담당자는 문장만이 아니라 시안 전체에서 전달되는 의미를 기록합니다. 일반 가격 광고로 처리할지 불분명할 때는 그 표시를 포함한 상태로 심의기구에 질문합니다.
병원 내부에서 붙인 광고 유형의 이름은 독자가 읽는 의미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작 요청서에 일반 가격 안내라고 기재했더라도 완성 시안이 혜택을 강조한다면 판단 자료가 달라집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최종 시안을 기준으로 질문 자료를 정리하고, 가격 표현이 달라진 부분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화 상담에서만 할인 조건을 설명해도 됩니까?
공식 안내는 할인·면제 광고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므로, 상담에서 설명한다는 이유로 광고의 정보를 생략해도 된다고 해석할 수 없습니다. 광고에는 가격 조건을 담고, 상담 담당자에게도 같은 내용을 전달합니다. 상담 안내와 광고가 서로 다른 조건을 전달하지 않도록 안내문을 함께 관리합니다.
공간이 좁으면 조건을 별도 화면으로 옮겨도 됩니까?
이 안내만으로 별도 화면에 정보를 배치하는 방식의 적절성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는 첫 화면과 연결되는 화면을 함께 준비하고, 독자가 조건을 접하는 방식을 심의기구에 설명합니다. 공간 부족을 이유로 필요한 내용을 임의 삭제한 시안을 최종본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다른 병원의 가격을 할인 전 가격으로 써도 됩니까?
다른 병원의 가격은 해당 병원에서 할인·면제하기 전의 진료비용을 설명하는 자료와 다릅니다. 경쟁 병원의 가격 자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이전 가격을 입증했다고 처리할 수 없습니다. 외부 가격과의 비교를 광고에 넣으려면 비교 표현에 대한 별도 판단을 요청합니다.
외부 제작사가 만든 가격 자료를 근거로 써도 됩니까?
제작사가 정리한 자료라도 가격의 출처와 병원 결정 내용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장 조사 자료나 홍보용 제안서만으로 병원의 실제 적용 가격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실장은 자료에 기재된 가격이 병원의 어떤 기록에서 나온 것인지 질문하고, 답변을 받은 자료를 사용합니다.
심의기구에 질문하면 환자 이름도 보내야 합니까?
가격 표현에 관한 질문 자료에 환자 이름을 관행적으로 포함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진료 항목과 가격 조건을 설명하는 자료로 질문을 구성하고,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은 제거합니다. 추가 자료를 요청받으면 제출 목적과 필요한 범위를 정한 뒤 병원 내부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에 따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