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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수와 심의 대상의 관계

인터넷 매체·앱·SNS의 이용자 수 기준은 병원 계정이 아닌 매체에 적용합니다. 전년도 말 직전 3개월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 명 이상이면 해당 매체의 의료광고는 계정 규모와 관계없이 사전심의 대상입니다.

목차

매체 이용자 수에 적용하는 심의 기준

핵심 답

인터넷 매체·앱·SNS의 이용자 수 기준은 병원 개별 계정이 아닌 매체에 적용합니다. 전년도 말 직전 3개월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 명 이상인 해당 매체의 의료광고는 개별 계정 이용자 수와 관계없이 사전심의 대상입니다. 병원 담당자는 계정 통계로 심의 필요성을 결정하기 전에 광고를 게재할 매체의 이용자 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는 인터넷 매체에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SNS에도 매체 이용자 수 기준을 적용하도록 설명합니다. 병원 계정의 팔로워가 적거나 방문자가 많지 않다는 사정은 이 기준의 적용 단위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정 운영 보고서와 심의 대상 판단에 필요한 매체 자료는 따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구분확인할 이용자 수심의 대상 판단과의 관계
인터넷 매체해당 매체의 기준 기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매체 이용자 수 기준 적용
애플리케이션해당 앱의 기준 기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인터넷 매체에 포함하여 판단
SNS해당 SNS의 기준 기간 일일 평균 이용자 수매체 이용자 수 기준 적용
병원 개별 계정계정 방문자·팔로워 등 계정 통계매체 이용자 수를 대신하지 못함

표의 계정 통계는 병원 운영 자료를 설명하기 위한 항목입니다. 공식 안내가 계정 방문자나 팔로워를 심의 판단 지표로 지정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자료의 제목에 ‘이용자 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체 통계와 같은 자료로 취급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준 기간과 일일 평균의 의미

같은 안내의 체크리스트는 기준 기간을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인 10~12월로 설명합니다. 적용할 수치는 그 기간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이며, 현재 이용자 수나 최근에 발표된 수치라는 이유만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는 통계의 발표일과 실제 집계 기간을 따로 읽어야 합니다.

기간 전체의 누적 이용자 수, 가입자 수, 다운로드 수는 이름과 집계 방식이 다른 수치입니다. 이런 자료만 확보했다면 담당자가 임의로 일수를 나누어 공식 기준에 해당하는 값이라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매체 제공자에게 해당 수치가 안내에서 말하는 일일 평균 이용자 수에 해당하는지 묻고, 답변의 적용 기간까지 받아야 합니다.

매체 식별부터 대상 판단까지의 순서

병원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하려는 매체를 식별한 뒤, 매체 제공자에게 기준 기간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를 요청합니다. 이후 확보한 답변을 앞에서 정한 기준에 적용하여 사전심의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계정 통계를 먼저 제출하고 그 계정에 심의가 필요한지 묻는 방식은 필요한 매체 정보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1. 게재 예정 서비스의 명칭과 운영 주체를 기재하고, 실제 광고가 노출될 서비스를 특정합니다.
  2. 매체 제공자에게 전년도 10~12월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기준 이상인지 질문합니다.
  3. 답변에 적힌 서비스 범위, 집계 기간, 지표를 요청 내용과 대조합니다.
  4. 해당 기준에 따른 판단을 정리하고, 사전심의 대상이면 해당 의료광고자율심의기구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게재 예정 서비스 정보, 매체 제공자에게 보낼 질문, 회신을 받은 뒤 작성할 판단 메모입니다. 서비스 정보에는 병원 계정명과 매체명을 별도 항목으로 기재합니다. 질문에는 적용하려는 연도를 명시하여 ‘최근 이용자 수’를 묻는 질문으로 읽히지 않도록 합니다.

매체 제공자에게 요청할 자료

보건복지부 체크리스트는 매체 제공자를 통해 기준 기간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수치만 요청하기보다 그 수치가 어느 서비스와 기간에 해당하는지 함께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표의 마지막 열은 병원이 회신을 읽을 때 사용할 실무 질문입니다.

매체 제공자에게 확인할 항목공식 안내의 기준확인이 필요한 부분
집계 대상 서비스광고를 게재하는 인터넷 매체·앱·SNS회신이 게재 예정 서비스를 포함하는지
이용자 수의 적용 단위병원 개별 계정이 아닌 매체매체 전체 자료에 관한 답변인지
집계 기간전년도 말 직전 3개월인 10~12월답변에 해당 연도와 기간이 명시됐는지
지표와 기준 충족 여부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만 명 이상다른 통계가 아닌 해당 지표로 답했는지

회신을 받은 담당자는 요청한 항목 가운데 빠진 내용을 표시하고, 누락된 항목만 추가로 질문합니다. ‘이용자가 많은 서비스’라는 설명이나 현재 규모를 소개하는 문구만으로 수치 기준을 충족했다고 작성하지 않습니다. 실장은 회신과 판단 메모의 서비스명이 같은지 대조한 뒤 심의 준비 업무를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원장에게 보고할 때는 병원 계정의 운영 성과 보고서를 첨부 자료의 중심으로 삼지 않습니다. 대상 판단에 사용한 매체 답변과 아직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을 분리하여 전달합니다. 답변이 완성되기 전에는 판단 메모의 결론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표시합니다.

계정 자료를 매체 자료로 읽는 오류

이용자 수를 판단할 때 자주 생기는 오류는 정확한 숫자를 확보하고도 그 숫자가 가리키는 대상을 잘못 읽는 것입니다. 병원 계정 관리 화면의 수치가 상세하더라도 매체 전체의 자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담당자는 숫자의 크기를 따지기 전에 통계 제목과 집계 대상을 읽어야 합니다.

여러 병원 계정을 합산하는 방식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병원이 관리하는 계정 전체와 해당 매체의 전체 이용자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장이 계정별 운영 현황을 취합하더라도 그 합계를 매체 이용자 수 항목에 입력하지 않도록 자료 양식을 분리합니다.

반대로 매체 제공자의 답변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수치를 그대로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회신이 회사 전체 서비스의 이용자를 설명하는지, 실제 게재할 서비스의 이용자를 설명하는지 모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답변에 포함된 서비스 범위를 특정하고, 게재 예정 매체와 연결되지 않는 자료는 판단 근거에서 제외합니다.

병원 홈페이지 대신 사용하는 계정이라는 설명도 이용자 수 자료의 부족을 보완하지 못합니다. 보건복지부 안내는 블로그나 SNS 계정을 홈페이지로 사용한다는 이유로 의료광고의 사전심의가 면제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계정의 용도를 설명하는 문서와 매체 규모를 설명하는 문서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자료로 관리합니다.

수치가 부족할 때의 판단 범위

기준보다 적은 수치를 받았더라도 이를 모든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결론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그 답변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는 해당 매체의 이용자 수 기준에 한정됩니다. 개별 게시물의 의료광고 해당 여부나 광고 내용의 적법성까지 함께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집계 대상이나 지표가 불명확하면 ‘기준 미만’과 ‘판단 자료 부족’을 별도 상태로 기록합니다. 전자는 필요한 자료를 확보한 뒤의 수치 판단이고, 후자는 아직 판단 조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담당자는 빈 항목을 낮은 수치로 취급하지 않고 필요한 답변을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반올림된 수치의 취급

매체 소개 자료에 ‘약’이라는 표현이나 반올림한 이용자 수가 적혀 있으면, 그 표시만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요약된 숫자는 실제 값이 기준 이상인지 판단하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매체 제공자에게 상세 통계를 요구하기 전에 공식 안내의 지표와 기간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답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이 소수점 처리나 반올림 방식을 자체 규칙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 안내의 해당 내용에는 이런 계산 방법이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신에도 처리 방식이 드러나지 않아 결론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면, 해석이 필요한 항목으로 표시하여 해당 심의기구에 질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규 매체에 전년도 집계 자료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보건복지부 안내의 해당 내용만으로 신규 매체에 적용할 별도 계산법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서비스 개시 시점과 확보 가능한 집계 기간을 정리하여 해당 심의기구에 적용 방법을 질문합니다. 자료가 없다는 사실을 기준 미만이라는 뜻으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매체 이용자 수가 정확히 기준과 같으면 포함됩니까?

공식 안내는 ‘10만 명 이상’을 기준으로 제시하므로 같은 수치도 포함합니다. 병원 내부 안내문에 ‘10만 명 초과’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표현을 고쳐야 합니다. 경계 수치를 해석할 때는 이상과 초과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이름이 변경되면 어떤 정보를 요청해야 합니까?

현재 서비스명과 이전 서비스명을 함께 전달하고, 회신의 통계가 현재 게재 예정 서비스에 이어지는 자료인지 질문합니다. 명칭 변경만 있었는지 서비스 범위도 변경됐는지에 따라 자료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전 자료를 연결하지 않습니다.

외부 보고서의 추정 이용자 수를 제출해도 됩니까?

외부 보고서는 매체 제공자에게 질문할 때 참고 자료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추정치 자체를 매체 제공자를 통한 답변으로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자료가 어떤 서비스와 지표를 설명하는지 매체 제공자에게 명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용자 수 산정에 개인정보 자료가 필요합니까?

병원이 개별 이용자의 명단을 받아 직접 산정하는 절차는 보건복지부 안내의 해당 내용에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원은 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집계 설명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식별 정보까지 요구하지 않도록 요청 항목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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